culturefit1 2025년 채용은 이제 '모티베이션 핏 (Motivation Fit)'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한국 사회에서 '직장 생활' 에 대한 의미와 개념은 상당 부분 바뀌었다. 일하는 방식에서 반드시 언급되는 키워드는 '언택트' '원격 근무'조직문화에서는 'MZ세대' '개인의 성장' 즉, 비대면 근무를 n년간 경험함으로써 직접 만나야 일이 된다는 개념이 사라졌고MZ세대가 실무자로 등장하면서 불필요한 인간관계는 지양하고 회사의 성장보다 나의 성장을 1순위로 삼는 직원들이 조직에 많아졌다. 그렇기 때문에 구직-이직 과정에서 회사를 선별할 때,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우선으로 삼고이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입사 전부터 회사에 대한 여러가지 사전 조사와 경험을 한다. 현직자와의 커피챗, 블라인드와 같은 기업 리뷰, 재무재표 확인 등과 같이 회사와 .. 2024. 12. 20. 이전 1 다음